PGSimCity: PostgreSQL 내부를 3D 도시로 걸어 본다
Nikolay Samokhvalov가 공개한 PGSimCity는 PostgreSQL 내부를 탐험 가능한 3D 도시로 보여준다. buffer pool은 창고 지구, WAL은 호박색 물류선, checkpointer는 유지보수 차량이다. 저장소를 직접 클론해 빌드하고 시나리오 13종과 투어 14장을 확인했다.
Nikolay Samokhvalov가 공개한 PGSimCity는 PostgreSQL 내부를 탐험 가능한 3D 도시로 보여준다. buffer pool은 창고 지구, WAL은 호박색 물류선, checkpointer는 유지보수 차량이다. 저장소를 직접 클론해 빌드하고 시나리오 13종과 투어 14장을 확인했다.
PostgreSQL MVCC 비판은 대체로 맞다. 문제는 비교 대상 없이 그 비판만 떠돈다는 것이다. Docker에 PostgreSQL 18을 띄워 write amplification과 bloat를 직접 재보고, Oracle과 InnoDB, SQL Server, WiredTiger, LSM 계열이 같은 비용을 어디로 보냈는지, 엔진별로 그 비용을 확인하는 쿼리는 무엇인지 정리했다.
PostgreSQL 18에서 autovacuum 설정이 worker_slots(재시작 필요)와 max_workers(SIGHUP 가능)로 분리됐다. maintenance window 없이 vacuum throughput을 튜닝하는 흐름과, 슬롯을 거꾸로 줄일 때의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