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Tag — 터미널을 나와 Slack 채널로 들어온 Claude
Anthropic이 Slack 채널에서 @Claude로 호출하는 AI 팀원 Claude Tag를 베타로 공개했다. 채널 대화를 따라가며 조직 문맥을 쌓고, 채널마다 하나의 공유 Claude로 동작하며, 권한을 받으면 알아서 끼어든다. 터미널의 Claude Code에 이어 협업 도구로 번지는 흐름이다.
Anthropic이 Slack 채널에서 @Claude로 호출하는 AI 팀원 Claude Tag를 베타로 공개했다. 채널 대화를 따라가며 조직 문맥을 쌓고, 채널마다 하나의 공유 Claude로 동작하며, 권한을 받으면 알아서 끼어든다. 터미널의 Claude Code에 이어 협업 도구로 번지는 흐름이다.
Anthropic이 Claude Mythos 프리뷰를 150여 개 조직으로 확대해 전력·수도·의료·통신 등 핵심 인프라의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찾는 Project Glasswing을 가속하고 있다. AI가 사람보다 빠르게 취약점을 캐내는 시대가 방어자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어디에 한계가 있는지 짚어본다.
Anthropic이 Opus 4.7 출시 41일 만에 Claude Opus 4.8을 내놨다. 수백 개의 병렬 subagent를 굴리는 동적 워크플로우와 2.5배 빠른 고속 모드가 핵심이다. ‘더 맡길 수 있는’ 모델에서 ‘한 팀을 맡길 수 있는’ 모델로 넘어갔다.
Claude for Chrome v1.0.69 이하가 externally_connectable을 origin만으로 신뢰해, 권한 없는 다른 Extension이 content script 한 장으로 Gmail/Drive를 다룬다. 5월 6일 v1.0.70 패치는 3시간 만에 우회 경로가 확인됐고, 5월 13일 현재까지 근본 원인은 그대로다.
터미널에서 긴 프롬프트를 치다 지칠 때, $EDITOR 환경변수와 Ctrl+X Ctrl+E로 외부 에디터를 열 수 있다. 전역 EDITOR는 nvim 그대로 두고 Claude만 Cursor를 쓰는 함수 패턴, 그리고 Cursor를 쓸 때 프롬프트에 이상한 ^[[O 문자가 끼어드는 문제까지 정리.
Claude Code에 Auto 모드가 생겼다. 매번 Y/N을 누르지 않아도 AI가 알아서 안전 여부를 판단한다. 편한 만큼 알아야 할 것도 있다.
Claude Code에서 slash commands가 skills로 통합됐다. 기존 commands는 그대로 동작하지만, 앞으로는 skills로 만드는 게 맞다. 무엇이 바뀌었고, 왜 바뀌었는지 정리한다.
Anthropic이 Claude Opus 4.7을 출시했다. 코딩 벤치마크 1위 탈환, 3배 고해상도 비전, 셀프 검증. 더 똑똑해진 게 아니라 더 맡길 수 있게 됐다.
Anthropic이 또 새 기능을 냈다. Claude Code Routines는 프롬프트를 예약 실행하는 자동화 기능인데, 아직 리서치 프리뷰라 언제든 바뀔 수 있다. 뭔지 살펴보고, 사내에서 쓸 수 있는지도 따져보았다.
Claude Code에 Vim 모드가 있다. Normal, Insert 모드 전환부터 텍스트 오브젝트까지, 터미널에서 Vim처럼 프롬프트를 편집할 수 있다. 시리즈 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