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 이후 세로탭을 찾아 — Chrome 146 세로탭과 2026년 브라우저 탐험기
Arc는 사라졌고 Chrome에 세로탭이 생겼다. 그래서 다시 여러 브라우저를 둘러봤다. 결론은 — 아직 Arc의 자리는 비어 있다.
Arc는 사라졌고 Chrome에 세로탭이 생겼다. 그래서 다시 여러 브라우저를 둘러봤다. 결론은 — 아직 Arc의 자리는 비어 있다.
Claude Code 의 5시간/주간 캡 시대에 등장한 프로바이더 스위처. 한 명령으로 GLM·Kimi·Gemini·로컬 모델까지 갈아탈 수 있게 해주는 CCS 의 구조, 장단점, 대안, 운영 팁을 정리한다.
1편이 ‘CCS 가 무엇이고 어디 쓰나’ 였다면 2편은 ‘CCS 안에서 무엇이 어떻게 사느냐’. ~/.ccs/ 디렉토리 구조, config.yaml 의 9개 영역, instance/shared 격리 모델, 로컬 프록시의 5단계 흐름, 그리고 dotfiles 와의 안전한 만남까지.
systemd 가 init 자리에 앉으며 fstab, cron, inetd, inotify, 런레벨, autofs 같은 옛 도구들을 어떻게 ‘유닛’이라는 단일 언어로 흡수했는지, 11종을 한 글에 모아본다.
SysVinit이 30년 가까이 표준이었던 이유, Upstart가 9년 만에 사라진 이유, systemd가 5년 안에 거의 모든 배포판을 흡수한 이유. 배포판별 전환 시점을 연표로 정리한다.
터미널에서 긴 프롬프트를 치다 지칠 때, $EDITOR 환경변수와 Ctrl+X Ctrl+E로 외부 에디터를 열 수 있다. 전역 EDITOR는 nvim 그대로 두고 Claude만 Cursor를 쓰는 함수 패턴, 그리고 Cursor를 쓸 때 프롬프트에 이상한 ^[[O 문자가 끼어드는 문제까지 정리.
Ctrl+C는 왜 가끔 안 먹히는가. Docker stop은 왜 10초를 기다리다 죽이는가. kill -9는 왜 마지막 수단이어야 하는가. 오래된 주제지만 컨테이너·오케스트레이션 시대에 더 중요해진 네 시그널을 다시 정리한다.
tmux에서 y로 복사하면 맨 밑으로 튕기는 기본 동작을 막는 설정. y는 스크롤 유지, Enter는 기존 동작, Prefix+Ctrl-y로 토글.
Enter 칠 때마다 300ms 느린 프롬프트를 고치려 fsmonitor부터 건드렸다. 결국 범인은 agnoster가 매 렌더마다 git을 7번 spawn하는 구조였고, 근본 해결은 Starship 전환이었다. 측정 방법의 함정까지 포함한 여정 기록.
PostgreSQL 19부터 ALTER TABLE로 파티션을 병합·분할할 수 있다. Oracle에서 오래전부터 있던 기능이 드디어 왔는데, 문법과 제약은 서로 다르다. 두 DB를 나란히 놓고 비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