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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III. 오브젝트 모델과 kubectl

Part III. 오브젝트 모델과 kubectl

Kubernetes와의 모든 대화는 오브젝트를 읽고 쓰는 일로 수렴한다. 원하는 상태를 spec에 적어 API server에 제출하면 controller가 현재 상태를 그쪽으로 수렴시키고, 엔지니어는 kubectl로 그 과정을 관찰하고 개입한다. 이 Part는 오브젝트라는 데이터 모델의 뼈대에서 출발해 매니페스트를 안전하게 쓰는 법, kubectl의 실전 어휘, label과 selector가 만드는 결합 구조, namespace라는 구획까지 매일 손에 닿는 도구를 다룬다. 추상적인 모델과 손에 붙는 명령이 번갈아 나오지만, 결국 같은 API를 다른 높이에서 보는 것이다.